이제 예전과는 다르게, 양꼬치 매장이 곳곳에 눈에 띱니다. 그만큼 양꼬치에 대해 수요가 있다는 것인데요. 일반 양꼬치 못지않게 잘나가는 메뉴중 하나가 양갈비살꼬치입니다. 양늑간이라고도 부르며, 소의 늑간살 같이 뼈를 제거한 갈비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고소한 맛이 정말 일품이며, 양꼬치집에서 제일 잘나가는 메뉴중 하나입니다. 박스 사진과 라벨 사진입니다. 할랄마크가 보이네요~ 박스 개봉 후 사진입니다. 얇은 비닐로 전체포장이 한 번 되어있고, 안쪽은 적당한 중량으로 깔끔히 진공포장 되어있습니다. 큰 의미는 없지만 크기 가늠을 위해, 진공포장 한 피스를 꺼내 길이를 재 놓았습니다. 긴 형태의 늑간은 아니고, 손가락 마디 만한 크기로 잘라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