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선 호주산 브랜드
O`connor 볼살에 대해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박스 개봉전 사진
할랄 마크가 보이며, 모든박스는 13.60kg 규격인 것을 알수 있습니다.
라벨지에선 수율표시가 따로 되어있진 않네요.
박스를 개봉한 사진입니다.
두꺼운 비닐로 단단히 포장된 모습입니다. 비닐을 벗겨내면,
벌크형태로 포장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라벨지에선 수율을 확인 할수 없었으나, 볼살을 다뤄보신분들이라면,
한 눈에 스펙이 보이실 것 같습니다.
대략 85~90CL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금 더 근접해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볼살의 덩어리 크기가 꽤나 커보이는것으로 보아, 여러가지 용도로
쓰기에 매우 적합해 보입니다.
볼살은 정말 쓰기에 따라 각종 요리에 쓰일 수 있습니다.
고급요리에 쓰기에 적합진 않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수요가 꾸준한 품목이기도 합니다.
육개장, 편육, 수육 등등 각종 부위로 쓰기에 무난하고,
가성비가 뛰어난 점 또한 장점으로 꼽을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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