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선 빈다리(Bindaree)라는 브랜드의
A 백립(등갈비)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박스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박스디자인이 바뀐것 같아 보입니다.
박스 뚜껑 개봉후 사진.
핑크색의 비닐포장이 꼼꼼히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겉 비닐 포장을 벗겨내니, 균일한 크기의 갈빗대가 눈에 들어옵니다.
안쪽에도 꼼꼼히 LP포장 되어있습니다.
한 피스만 꺼내어 촬영 해 본 사진.
대부분의 거래처에서 선호하는 균일한 모양의 갈빗대입니다.
촬영당시 자가 없어 정확히 재진 못했으나, 12~13cm 가량 크기입니다.
옆에서 찍어본 살밥 사진.
적당한 양의 살밥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주산의 A등급은 곡물비육을 하지않고,
목초사육만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고기가 질긴 편 입니다.
하지만 S 등급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찾는 분들이 많은 편이며,
균일한 갈빗대를 메리트로 볼수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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