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냉장육 관련하여 포스팅을 해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채끝이란 부위를 알고는 계실겁니다.
마블링이 우수해, 스테이크와 구이로 제격이며, 적당한 지방이 섞여
풍미를 더해주는 고급부위 입니다.
박스 개봉 전 사진입니다.
미국산 수입육을 써보셨던 분들이라면 익숙한 박스죠~
박스 개봉후 사진입니다.
깔끔하게 진공포장되어 있고, 2팩이 들어있지만, 여윳공간은 많아 보입니다.
한 피스를 꺼내어 촬영해 본 사진입니다.
밑에 자는 30cm자 이므로, 크기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략 50cm정도 나온것 같아요.
옆면을 찍어본 사진입니다.
많은 살코기와 적당한 지방의 함량을 볼 수 있습니다.
주로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로 사용하는 부위로,
유통되는 물량이 많지 않아, 항상 구하기 힘든 물건입니다.
예~전에 모임에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 눈가리면, 국내산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였던 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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